변기는 하루에도 여러 번 앉았다 일어서는 자리입니다. 그런데 손잡이를 달려고 보면 변기 옆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한쪽은 세면대, 다른 쪽은 샤워부스 유리인 식입니다. 위 사진들도 대부분 그렇습니다.
옆에 벽이 없을 때
뒤쪽 벽에 고정하고, 앞쪽은 다리를 바닥까지 내려 받치는 접이식을 답니다. 벽이 옆에 없어도 손을 짚으면 바닥이 무게를 받습니다.
안 쓸 때는 위로 올려 둡니다. 같은 화장실을 쓰는 다른 가족이 드나들 때 걸리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.
옆에 벽이 있을 때
벽에 바로 답니다. 가로로 한 줄 다는 일자형이 있고, 가로와 세로가 이어진 ㄱ자형이 있습니다. ㄱ자형은 앉아 있을 때는 가로 부분을, 일어서면서는 세로 부분을 잡게 됩니다.
한쪽만 벽이 있는 화장실이라면 섞어서 답니다. 벽 쪽에는 ㄱ자형, 빈 쪽에는 접이식을 다는 식입니다.
변기 안전바 설치 자주 묻는 질문
Q01변기 양쪽에 벽이 없는데 설치할 수 있나요?
네. 뒤쪽 벽에 고정하고 앞쪽은 다리를 바닥까지 내리는 접이식을 씁니다. 사진 중 샤워부스 유리와 세면대 사이에 있는 변기가 그런 경우입니다.
Q02비데가 있어도 설치할 수 있나요?
네. 손잡이는 변기가 아니라 벽과 바닥에 고정합니다. 사진 속 변기 여러 대도 비데가 달린 변기입니다.
Q03전셋집·월셋집인데 구멍을 뚫어도 되나요?
벽에 구멍이 남기 때문에 집주인께 먼저 말씀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.





